기사입력 2016.11.11 16:11 / 기사수정 2016.11.11 16: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정석이 '질투의 화신' 캐릭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영화 '형' 조정석X도경수 캠퍼스 어택 2차 스팟라이브에서는 조정석과 도경수가 서울 성신여대를 찾았다.
이날 김태진은 두 사람에게 "지금껏 해온 캐릭터 중 가장 이상형으로 꼽힐 것 같은 건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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