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12 15:21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거미를 꺾었던 아마추어 실력자 박요나 상병이 SBS '신의 목소리'를 다시 찾는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신의 목소리'에는 거미를 꺾고 1승을 거뒀던 박요나 상병의 2승 도전기가 전파를 탄다.
앞서 박요나 상병은 '신의 목소리'에서 감미로운 보이스와 폭발적인 고음으로 거미의 애절한 발라드 곡인 '눈꽃'을 완벽하게 소화했던 실력파 도전자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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