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샤이니 키가 애플워치 발매 현장에서 포착됐다.
W코리아 측은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애플워치 발매 현장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 샤이니 키. 97번으로 대기 중이네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키는 우산을 쓰고 애플워치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있다. 그는 이른 아침에도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서울 명동 프리스비에서는 애플의 첫 스마트 시계인 애플워치 판매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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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샤이니 키 ⓒ W코리아]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