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영, 방민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결혼 후에도 무대에 오르며 열일을 이어가는 배우들에게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변요한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배우들, 음악, 무대.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변요한은 티파니가 출연 중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공연장 사진을 올리며 "최고"라고 감탄사를 덧붙였다. 티파니는 해당 게시물을 재게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변요한과 티파니는 올해 2월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티파니는 결혼 발표 이후 '유미의 세포들'을 무대 복귀작으로 선택했다. 변요한은 뮤지컬 연습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는 등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변요한 SNS
티파니가 출연하는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그려낸 독창적인 서사를 무대 언어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원작 웹툰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35억 뷰를 기록했으며 김고은 주연의 동명의 드라마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티파니는 김예원과 함께 유미 역을 연기하며 사랑스러움을 뽐낼 예정이다.

방민아, 온주완
남편의 응원을 받아 무대에 오르는 새신부의 모습이 방민아, 온주완 부부를 연상시키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방민아는 온주완과 결혼을 앞두고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무대에 올랐다. 온주완은 방민아의 첫 공연을 챙기며 "너무나 사랑스러운 극이다. 또 보고 싶은데 티켓 구하기가 별따기네"라는 글과 함께 작품의 포토월과 캐스팅 보드 사진을 올렸다.

온주완 SNS
두 사람은 '어쩌면 해피엔딩' 공연 중 발리에서 스몰웨딩을 올렸고, 방민아는 결혼 6일만에 무대에 복귀했다.
또한 방민아가 서울 공연을 마무리하며 소감을 남기자 온주완은 "지방공연까지 화이팅"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공개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온주완 역시 뮤지컬 '비스티'로 무대에 오르자 방민아는 "얼른 보세요"라고 열띤 홍보를 하기도 했다.
결혼 후에도 열일하는 두 배우에게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변요한, 온주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