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민, 엘르 코리아. 배우 김민하,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황정민과 김민하의 비주얼 변화가 큰 화제다.
최근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개봉을 앞둔 배우 황정민과 영화 '하나 코리아(감독 프레드릭 쇨베르) 개봉을 앞둔 김민하가 달라진 비주얼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호프'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의 화보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황정민
붉은 기가 도는 '술톤' 피부의 대명사였던 황정민은 밝아진 피부톤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그는 날렵해진 턱선과 깊어진 이목구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3개월 금주 후 피부톤이 하얗게 변한 적이 있다고 밝힌 황정민은 지난해 MBC '굿데이'에서 금주 시작 1년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올해 56세가 된 황정민은 과거 모습보다 더욱 어려보이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네티즌은 "너무 잘생겨지셨는데요", "황정민 술톤 싹 뺐네", "다이어트랑 금주만으로도 이게 된다고?", "진짜 대놓고 미남됐네", "신인 배우인 줄", "배우는 배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민하 또한 최근 '뼈말라'가 된 근황으로 화제가 됐다.
9kg를 감량했다고 알려진 김민하지만 그는 3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많이 뺐다. 2년에 걸쳐 뺐다. '하나 코리아' 때보다 16~17kg이 빠졌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하루 한끼를 엄청 소식하면서 감량했다"며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운동을 안 한다고 하는데, 운동을 굉장히 열심히 했다. 최대한 건강하게,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오랜기간 동안 감량했다"고 밝혔다.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감량 중이라는 김민하는 슬림한 몸매와 화려한 이목구비로 공개되는 화보, SNS 사진마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민하 또한 "저도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너무 놀랐다"며 자신을 향한 반응을 언급했다.
이어 "저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다"며 "통통한 모습도, 지금의 저도 너무 만족한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다. 그걸 표현하기 위해서다. 그게 제 직업이다. 카멜레온 처럼 변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감량에 대한 생각을 덧붙였다.
김민하의 비주얼 변화에 일부 네티즌은 과거의 모습이 없어진 부분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지만 더욱 깊어진 화보에서의 표현력과 미모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황정민이 출연하는 '호프'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민하가 출연하는 '하나 코리아'는 8일에 개봉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엘르 코리아, 김민하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