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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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열심히 했는데 무승부라니 허무하네'[포토]

기사입력 2015.05.14 23:27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12회 연장전 0:0 무승부로 끝났다. NC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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