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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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샘 해밍턴, '유승옥 10주 다이어트'로 대변신 '성공'

기사입력 2015.05.09 18:53 / 기사수정 2015.05.09 18:55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다어어트에 성공했다.

9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유승옥 프로젝트 '10주의 기적'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두 여성 도전자 김경진&원미란과 외국인 예능 서열 1위 샘 해밍턴까지 변화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샘 해밍턴은 허리 둘레가 38인치로 10.5인치가 줄어들었고, 체중 또한 123.8kg에서 24.1kg을 감량한 99.7kg로 줄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이제 한국에서 청바지 살 수 있겠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스타킹 ⓒ SBS 방송화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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