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 증명 사진, 똑같은 표정의 아빠와 아기 '귀여워'

▲ 부녀 증명 사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부녀 증명 사진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부녀 증명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대고 있는 아빠와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태어난 지 3주일밖에 안된 아기는 작은 얼굴로 옆에 있는 아빠와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누가 봐도 부녀라고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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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부녀 증명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