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미역국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어머니의 미역국을 인증했다.
수지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 땡큐해 사랑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엄마가 만들어준 미역국 밥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수지는 "어머니가 꾸며주셨어요. 엄마 짱짱걸"이란 글과 "수지야 거 그거그그거 그거 쓰고 거기에 앉아"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어머니가 꾸며준 생일 파티 장식 아래서 행복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보였다.
한편 수지는 1994년 10월 10일생으로 올해 20살이 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수지 미역국 ⓒ 수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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