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머니 속 이어폰 공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머니 속 이어폰 공감'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머니 속 이어폰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악을 들을 때 필요한 필수품인 이어폰의 줄이 심하게 꼬여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어폰은 특별한 이유 없이 주머니 속에 들어있다 나오면 항상 줄이 심하게 꼬여있어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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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주머니 속 이어폰 공감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