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4 06:42

엄마랑 마트갈 때 공감 '우리 엄마랑 똑같네'

기사입력 2012.11.20 14:34 / 기사수정 2012.11.20 14:47



▲엄마랑 마트갈 때 공감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엄마랑 마트갈 때 공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엄마와 함께 식료품점에 온 상황에서 자녀가 엄마에게 "엄마, 오늘 제가 카트 밀어도 될까요?"라고 묻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자 엄마는 웃는 얼굴로 "그러렴"이라고 대답한다. 그런데 자녀가 카트의 손잡이를 잡고 밀고 있지만 실제로 카트 밀기를 허락했던 엄마는 카트 앞부분을 잡고 끝까지 놓지 않고 있어 자녀의 표정을 어둡게 만든다. 

이에 심통이 난 자녀가 '손 좀 떼요 제발'이라고 표현하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마트에서 카트를 미는 이들이 앞에서 다른 누군가가 카트를 잡고 놓아주지 않으면 카트를 밀 때 불편함을 느끼는 기분을 알기에, 게시물이 특히 공감을 사고 있다.

'엄마랑 마트갈 때 공감' 게시물을 접한 이들은 "우리 엄마도 항상 저러시더라", "카트는 혼자 미는 게 제일", "마트는 카트 밀러 가는 재미다" 등의 의견을 보이며 게시물에 관심을 표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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