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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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2' 이현, 에일리 꺾고 411표…첫 승

기사입력 2012.07.28 18:57 / 기사수정 2012.07.28 18:57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불후의 명곡2'에서 가수 이현이 '여름날의 추억'을 열창해 411표로 첫 승을 거뒀다.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는 '가요톱10 여름특집' 2부로 꾸며졌다. 2부 첫번째 순서로 이현은 '여름날의 추억을' 불러 411표를 획득해 첫 승을 거뒀다.


무대에 오르기 전 그는 "모든 관객 분들 미치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열심히 노는 것이 최고다. 시원하게 놀아봐야지"라고 말했다.

이현의 '여름날의 추억을'은 처음엔 느릿한 발라드 풍으로 노래를 시작했지만 템포가 빨라지면서  흥겹게 변신했다. 신나는 이현의 노래에 관객들도 몸을 맡기며 즐기는 모습이었다. 관객들은 이현의 함성 유도에 맞춰 신나게 함성을 지르기도.

또한 '불후의 명곡2'에 출연한 신보라는 결과 발표에 앞서 신동엽의 "질 것 같아요? 이길 것 같아요?"라는 질문에 독특한 억양으로 "질 것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결과 발표 후 에일리와 신보라는 "1승 만으로도 저희는 너무 재밌었어요"라고 말하면서 결과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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