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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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김명수 두고 삼각관계 본격화…강민아·권소현 '정면충돌'

기사입력 2026.07.12 18:01

김수아 기자
사진 = '공감세포' 김명수
사진 = '공감세포' 김명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공감세포' 김명수를 둘러싼 강민아와 권소현의 감정이 본격적으로 충돌한다.

12일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4회에서는 차은환(김명수 분), 유지안(강민아), 한이진(권소현)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앞선 방송에서 유지안은 오랫동안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난 직후 예상치 못한 배신을 겪었다.

'공감세포' 강민아
'공감세포' 강민아


대표 김준식(정희태)은 경쟁자 한이진을 새 식구로 영입했고, 매니저 도훈(강필준) 역시 유지안의 제안을 거절한 채 한이진과 손을 잡았다.

충격을 받은 유지안은 반드시 다시 일어서겠다며 복귀 의지를 다졌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차은환과 유지안, 한이진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감세포' 권소현
'공감세포' 권소현


차은환은 상담을 위해 한이진을 만나러 왔다가 유지안과도 마주하게 되고, 세 사람은 함께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게 된다.

예상치 못한 위기도 찾아온다. 차은환이 자리를 비운 사이 유지안은 자신의 갑질 의혹을 캐묻는 기자와 맞닥뜨리지만, 차은환이 등장해 그녀를 감싸며 위기에서 벗어나게 한다.


반복되는 그의 도움 속에서 유지안은 차은환을 향한 신뢰를 넘어 특별한 감정을 키워가기 시작한다.

'공감세포' 김명수
'공감세포' 김명수


반면 차은환을 오래전부터 마음에 두고 있던 한이진은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모습을 지켜보며 흔들린다.

과거 같은 걸그룹 '아이 원트' 활동 당시 유지안의 그늘에 가려졌던 기억을 가진 그는 배우가 된 지금도 같은 배역을 두고 경쟁하는 현실에 놓여 있다.

여기에 차은환까지 유지안에게 마음을 쓰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감춰왔던 질투심이 점차 드러난다.

'공감세포' 권소현
'공감세포' 권소현


사랑과 경쟁이 동시에 얽히기 시작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모인다.

'공감세포' 4회는 12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U+tv와 디즈니+에서는 13일 0시 공개된다.

'공감세포' 강민아
'공감세포' 강민아


한편,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방송에서는 차은환 가족에게 숨겨진 아픈 과거가 일부 공개된 바 있다.

어린 시절 가족사진 속 차은환의 누나 차송환(차민지)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을 뿐 아니라 현재와 달리 두 다리로 서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 = '공감세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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