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스튜디오C1 '불꽃야구' 정근우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성남고를 상대로 치열한 마운드 대결을 펼친다.
13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9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성남고가 팽팽한 투수전 속 승부를 이어간다.
파이터즈의 선발은 팀의 에이스 신재영이다.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서는 그는 성남고 타선을 상대로 공격의 흐름을 차단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간다.

'불꽅야구' 신재영
과감함과 제구력을 앞세운 피칭으로 상대 타자들을 압도한 신재영은 이날 개인 옵션 달성에도 도전한다.
'맛도리'라는 별명으로 시작해 팀의 핵심 투수로 자리매김한 그가 또 한 번 존재감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성남고 역시 만만치 않은 선발 카드로 맞불을 놓는다.

'불꽃야구' 박용택
단단한 투구를 이어가는 상대 에이스를 상대로 주장 박용택은 특유의 긴 루틴을 선보인다.
응원가를 듣거나 2루심 위치를 살피는 등 자신만의 준비 과정을 이어가는 모습에 선수들과 중계진마저 웃음을 터뜨리지만, 박용택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채 상대 투수와 수 싸움을 펼친다.
한편 정근우를 향한 김성근 감독의 돌발 발언도 눈길을 끈다. 김 감독은 곁에 있던 코치에게 "이닝 끝나면 정근우 집에 가도 된다고 그래"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불꽃야구' 김성근 감독
그러나 정작 정근우는 아무것도 모른 채 평소처럼 더그아웃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팀을 독려한다. 김 감독의 발언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양 팀 에이스가 펼치는 팽팽한 승부와 그 결과는 13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불꽃야구2' 9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는 1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에서 울산 웨일즈와 2026시즌 아홉 번째 직관을 펼친다.
파이터즈는 지난달 29일방송 기준 4승 1패, 승률 8할을 기록하고 있으며, 목표 승수인 15승까지 11승을 남겨둔 상태다.
사진 = 스튜디오C1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