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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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도, 22.3% 대박 난 '김부장'이 데뷔작이었다…'특임국 국장 오른팔' 눈도장

기사입력 2026.07.12 16:00 / 기사수정 2026.07.12 16:01

김수아 기자
사진 =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 화면
사진 =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강희도가 데뷔작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6회는 22.3%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사진 = 피프티원케이 제공
사진 = 피프티원케이 제공


강희도는 '김부장'에서 대한민국 특수임무국(이하 특임국) 소속 엘리트 요원 장요원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지난 6회에서는 김민지(서수민 분)를 구하기 위한 특임국 요원들의 숨 막히는 작전이 펼쳐졌다.

장요원은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도 침착하게 상황을 살피며 긴장감을 더했고, 주강찬(주상욱)의 계략으로 철수 명령이 내려진 위기 속에서도 끝내 김민지와 합류하며 임무를 이어갔다.

구출 이후에도 장요원의 냉철한 판단은 이어졌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사진 = SBS 방송 화면


혼란에 빠진 김민지를 안정시키기 위해 약을 투여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지만, 취조 과정에서 국장 땅강아지(원현준)가 선을 넘는 압박을 이어가자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임무에는 철저하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며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했다.

이처럼 강희도는 극 중 원현준의 든든한 오른팔이자 핵심 요원다운 카리스마와 상황에 따라 드러나는 섬세한 감정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극이 후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장요원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배우 강희도 프로필사진
배우 강희도 프로필사진


무엇보다 '김부장'이 강희도의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모인다.

그는 체코국립발레단 출신으로 지난달 51k(피프티원케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나선 바 있다.

한편, '김부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피프티원케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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