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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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친모 논란 후 심경 "이유 모를 불안함, 작은 격려 부탁" (도장TV)

기사입력 2026.07.11 13:32 / 기사수정 2026.07.11 13:32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도장TV'
유튜브 채널 '도장TV'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장윤정 남편 도경완이 논란 후 심경을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그리고 가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사촌동생 가족이 폴란드에 거주 중이라 겸사겸사 갔다. 그 중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을 담아봤다"라고 설명했다.

도경완은 가족들과 운터스베르크로 향했다. 그는 장윤정에게 "여기서 살 수 있다면 살 거냐. '1번 혼자 산다. 2번 남편과 산다'"라고 선택지를 주자 장윤정은 장난스럽게 "1번"이라고 답했다.

이어 헬부른 궁전, 모차르트 생가 등 여러 관광지를 둘러본 도경완은 "저희 가족은 여행을 참 좋아한다. 모든 여행이 기억에 남고 소중하다"라며 "그리고 그 여행의 기억은 별명같은 게 남는다. 이번 여행은 아마도 정말 갈증이 깊었던 저희 가족에겐 우물과도 같은 여행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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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러분이 주시는 사랑으로 저희 가족은 넘치는 행복과 웃음 속에 살고 있다. 그런데 가끔은 이유 모를 불안함 때문에 집 전체가 어두워지는 순간도 찾아오곤 하더라"고 덧붙였다. 


도경완은 "저희도 최선을 다해 웃고 여러분들께 좋은 기운으로 보답하겠다. 저희가 조금 지쳐보이거든 작은 격려로 우쭈쭈 해달라. 부족한 가장으로 기대해 본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최근 장윤정은 자신의 이름을 사칭해 모친이 투자 사기를 벌였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그는 "지난 수십 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을 나눈 적이 전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도장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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