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준희가 '릴스 따라쟁이'를 저격했다.
김준희는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전 해야할 일이 너~ 무 많고 따라쟁이들 신경 쓰기엔 너무 바빠서"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준희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스타일리시한 코디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전한 동안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김준희는 "얼마전 제 릴스와 똑같은 내용의 영상을 올린 분을 봤다"며 "단순히 레퍼런스로 참고하는 정도라면 저도 이해할 수는 있지만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만든 제 제품에 대한 진심을 마친 본인 생각인 양 똑같이 복붙한 걸 보니 처음엔 허무하더라"고 속마음을 꺼내놨다.
그러면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겉모습과 멘트는 쉽게 베낄 수 있지만 제가 쏟은 그 시간과 진정성까지 훔쳐갈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며 "저는 그래서 그냥 한 걸음 더 앞서나가려고 한다.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저만의 진심을 담아 묵묵히 저는 제 길을 가겠다"고 덧뭍였다.
이에 팬들은 "상도덕, 기본도 안 된 사람들이 많아서 속상하다", "오리지널은 다르다" 등의 댓글로 김준희를 응원했다.
한편 김준희는 1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한 쇼핑몰을 운영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는 새로운 사업을 하고 있다.
사진 = 김준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