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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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자숙' 이루, 2년 만 방송 심경…"조심스럽고 많이 떨렸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09 11:42 / 기사수정 2026.07.09 11:42

김유진 기자
이루 SNS
이루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이루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약 2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뒤 소감을 전했다.

최근 이루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무대에 선 만큼 조심스럽고 많이 떨린 무대였습니다. 화면 속 제 모습을 어머니께 또 한 번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서 의미 있었고 감사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 이루의 모습이 담겼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블랙 슈트를 입은 이루는 무대에 올라 편안한 미소로 시선을 모았다.

이루는 이날 방송에서 2018년 치매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어머니를 언급하며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까만 안경'을 부르겠다"면서 열창했다.

2024년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 방송에서 아버지 태진아, 어머니 이옥형 씨와 함께 출연했던 이루는 약 2년 만에 다시 방송 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루 SNS
이루 SNS


이루는 2022년 음주운전 적발 당시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 10만원을 선고받았다.

1983년생인 이루는 2005년 가수로 데뷔해 '까만 안경' 등의 히트곡을 내며 활동했다.


사진 = 이루,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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