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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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닮았다" 이인권, 최정윤 향한 직진 플러팅…서장훈도 감탄 (합숙맞선2)

기사입력 2026.07.09 11:00 / 기사수정 2026.07.09 11:00

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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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합숙맞선2' 이인권이 ‘최고의 인기녀’ 최정윤에게 거침없는 직진 플러팅을 날린 가운데, 서장훈이 그의 플러팅 능력에 감탄한다.

9일 방송되는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 - 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 3회에서는 앞서 맞선남의 엄마들이 선택한 엄마픽 데이트가 펼쳐지는 가운데, ‘미인대회 아카데미’를 운영중인 최정윤이 이인권, 강신우와 2대 1 데이트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이인권은 최정윤과의 첫 데이트에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내 '심쿵'을 유발한다.

그는 미스코리아 출신인 최정윤에게 “배우 공승연을 닮은 것 같다”며 속마음을 내비치더니, 이어진 이상형 토크에서 “제 이상형은 공승연”이라고 돌직구 플러팅을 날려 최정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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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돌직구 플러팅에 사레가 들릴 정도로 심쿵한 최정윤은 “돌직구를 던지셨는데, 어떤 분인지 더 궁금해졌다”며 이인권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낼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모인다.

무엇보다 최정윤이 자신의 이상형임을 밝히기 위한 이인권의 빌드업에 3MC들은 무한 감탄을 터트린다.

이요원은 “갑자기 훅 들어와서 설레. 부담스럽지도 않고 담백한 플러팅”이라며 보법이 다른 ‘빌드업 플러팅’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서장훈은 “센스가 있다”라며 호감을 표현하는 이인권의 센스 넘치는 화법에 리스펙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인권의 돌직구 플러팅이 최정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수 있을지, ‘합숙맞선’ 2일차를 맞아 더욱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하는 맞선 남녀들의 요동치는 러브라인에 관심이 집중된다.

1990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이인권은 2016년 SBS 공채 2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현재 '생방송 투데이'의 진행을 맡고 있다.


2020년 미스코리아 대전-세종-충청 선 출신인 최정윤은 스포츠 아나운서, e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는 미인대회 아카데미 부원장 겸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한편,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 - 합숙 맞선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SBS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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