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등번호 7번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다. 의미가 크다. 등번호 7번은 전통적으로 팀의 스타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등번호다. 그간 아틀레티코의 7번은 수년간 에이스로 활약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로 떠난 앙투안 그리즈만의 등번호였다. 이강인이 그리즈만의 뒤를 이어 차기 에이스로 낙점받았다는 의미다. 사진 SNS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등번호 7번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다.
의미가 크다. 등번호 7번은 전통적으로 팀의 스타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등번호다. 그간 아틀레티코의 7번은 수년간 에이스로 활약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로 떠난 앙투안 그리즈만의 등번호였다. 이강인이 그리즈만의 뒤를 이어 차기 에이스로 낙점받았다는 의미다.
아틀레티코 관련 소식을 다루는 후안 호세 아리엔 롤도스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틀레티코 이적이 가까워진 이강인의 등번호는 7번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그는 "아틀레티코 이강인의 영입을 발표할 때 어떤 등번호가 비는지 확인해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강인이 7번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에서 등번호 7번을 사용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다만 롤도스는 "훌리안 알바레스가 팀을 떠난다면 19번도 공석이 된다"며 최근 이적설에 휩싸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 알바레스가 이적할 경우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에서도 사용했던 19번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등번호 7번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다. 의미가 크다. 등번호 7번은 전통적으로 팀의 스타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등번호다. 그간 아틀레티코의 7번은 수년간 에이스로 활약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로 떠난 앙투안 그리즈만의 등번호였다. 이강인이 그리즈만의 뒤를 이어 차기 에이스로 낙점받았다는 의미다. 사진 파브리치오 로마노
현재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 소식에 정통한 루벤 우리아는 지난 6일 PSG와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이적료를 두고 합의를 마쳤으며, 개인 협상 또한 마무리된 상태라고 전했다.
우리아에 따르면 PSG와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기본급 3500만 유로(약 602억원)에 보너스 500만 유로(약 86억원)를 포함해 최대 4000만 유로(약 688억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합의했다. 예상 계약 기간은 5년.
이강인이 뛰고 있는 프랑스에서도 그가 스페인 이적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 소속이자 PSG 관련 소식에 높은 공신력을 갖고 있는 파브리스 호킨스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라며 "PSG는 아틀레티코와 보너스 포함 4000만 유로를 조금 넘기는 이적료로 합의에 도달했다"고 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울 차기 에이스로 낙점한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등번호 7번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다. 의미가 크다. 등번호 7번은 전통적으로 팀의 스타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등번호다. 그간 아틀레티코의 7번은 수년간 에이스로 활약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로 떠난 앙투안 그리즈만의 등번호였다. 이강인이 그리즈만의 뒤를 이어 차기 에이스로 낙점받았다는 의미다. 사진 연합뉴스
그리즈만과 마찬가지로 왼발잡이 플레이 메이커인 이강인은 2선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높은 활동량과 전술적 이해도, 창의성을 바탕으로 공격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선수다.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그리즈만과 결별한 아틀레티코에 필요한 프로필이라는 평가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이적을 통해 충분한 출전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023년 여름 PSG로 이적한 이강인은 3년 동안 PSG에서 한 번도 주전을 꿰찬 적이 없다.
이강인은 리그나 컵 대회 등 몇몇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기는 했으나, 리그 우승 경쟁에 큰 영향을 주는 경기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등 팀의 시즌 성적을 가르는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우스망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 주앙 네베스, 파비안 루이스 등 PSG의 공격수들과 미드필더들을 밀어내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원하는 만큼 출전 시간을 보장해 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크다. 2001년생으로 축구 선수로서 전성기의 나이에 접어든 이강인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출전 시간이 보장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등번호 7번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다. 의미가 크다. 등번호 7번은 전통적으로 팀의 스타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등번호다. 그간 아틀레티코의 7번은 수년간 에이스로 활약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로 떠난 앙투안 그리즈만의 등번호였다. 이강인이 그리즈만의 뒤를 이어 차기 에이스로 낙점받았다는 의미다. 사진 연합뉴스
이강인이 등번호 7번을 사용하게 될 거라는 보도 역시 그가 아틀레티코에서 주전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와 같은 맥락이다. 7번은 축구계에서 전통적으로 팀의 스타 플레이어이자 에이스가 사용하는 번호였다. 토트넘 홋스퍼와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7번을 단 손흥민, 커리어 내내 7번을 고수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대표적이다.
아틀레티코가 합류를 앞둔 이강인을 팀의 핵심적인 선수로 바라보고 있다는 이야기다. 팀의 7번이 벤치에 앉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에서 주전 멤버이자 주축 멤버로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고 해석 가능하다.
물론 이강인이 7번 대신 자신이 선호하는 등번호인 19번을 선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이강인은 PSG와 국가대표팀에서 19번을 사용했다. 다만 이강인이 19번을 사용하려면 알바레스가 다른 번호를 쓰거나 팀을 떠나야 한다.
사진=SNS / 파브리치오 로마노 / 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