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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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10년전 연락이 마지막?…"얘기 해도 되냐" 홍경민 당황 (닭터신)

기사입력 2026.07.09 07:56 / 기사수정 2026.07.09 07:56

김예은 기자
유튜브 '닭터신'
유튜브 '닭터신'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홍경민이 과거 '절친'이었던 유승준을 언급했다. 

8일 신정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닭터신 EP.11 | 아니 이사람 진짜 재밌음 ㅋ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가수 홍경민이 출연해 용띠클럽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용띠클럽에는 연예계 동갑내기 절친인 김종국, 차태현, 조성모, 홍경인, 장혁과 홍경민이 속해 있다. 



이와 함께 신정환은 "용띠클럽의 마지막 멤버가 한 명 더 있었네. 한번씩 연락 하냐"며 구 용띠클럽 멤버라 할 수 있는 유승준을 언급했다. 

홍경민은 유승준 이야기가 나오자 "유튜브가 이거는 좋네. 얘기 막 해도 되냐. 공중파에서 승준이 얘기하면 눈이 막 이만해진다"며 운을 뗐다.

그리곤 "실제로 굉장히 많이 친했고 유승준 군이 중국에 있을 때였나, 누가 (중국) 가면 본다 해서 나도 연락해보겠다고 번호 달라고 했다. 저장했더니 카톡이 바로 그 다음날 뜨더라"며 "그래서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뜸해진지는 좀 됐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신정환은 "10년 전에 연락이 한번 됐다로 끝내냐"고 반응했고, 홍경민은 "아니 어떻게 유승준? 뭐 얘기해? 지지하냐고요?"라고 응수해 오히려 신정환을 당황케 만들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해외 공연을 이유로 출국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입국이 제한되면서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실버 버튼을 인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닭터신'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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