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하희라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의 연극 '오이디푸스' 무대를 감상한 소감을 전했다.
7일 하희라는 개인 채널에 "관객의 눈으로 볼 때 처음부터 끝까지 밀도 있는 무대와 에너지, 모든 배우들의 노력, 열연. 당신의 최고의 연기를 볼 수 있어서 감동이었어요!"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마친 최수종과 대기실에서 나란히 셀카를 찍는 하희라의 모습이 담겼다.
공연 직후에도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는 최수종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하희라는 손으로 남편을 가리키는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희라-최수종 부부
이어 하희라는 "하지만 아내의 눈으로는 '너무 힘들어서 어떡하지' 마음이 아파서 눈물 나고... 또 오이디푸스가 불쌍해서 계속 울고"라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계속해서 하희라는 앞으로도 최수종의 공연을 관람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내일은 배우의 눈으로 봐야겠다"며 응원을 더했다.
서로의 작품을 응원하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하희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