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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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고양시까지…한국인 멤버 전원 '고향' 홍보대사 됐다

기사입력 2026.07.03 11:23 / 기사수정 2026.07.03 11:23

조혜진 기자
리센느
리센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지역 홍보대사 4관왕이 됐다.

3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2일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는 고양시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메이는 고양시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고양 출신으로, 고향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리센느는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민선 9기의 첫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국내외에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리센느는 최근 유튜브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채널을 통해 대세 그룹으로 떠올랐다. "거제 야호"라는 유행어까지 탄생시키면서, 멤버 원이의 고향인 거제 홍보대사로 발탁되기도 했다.

이어 리브의 고향 수원, 멤버 제나의 고향 경주까지 잇달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로써 일본인 멤버 미나미를 제외한 한국인 멤버 전원이 자신의 고향에서 홍보대사 활동을 펼치게 됐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8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컴백한다. 이들은 카라의 히트곡인 '프리티걸'을 리메이크해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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