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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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허경환 "결혼식은 조용히…4년 안에 결혼하고파"

기사입력 2026.06.26 08:00

조혜진 기자
허경환
허경환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25일 허경환 유튜브 채널에는 '오십이 되기 전에 결혼은 할런지...ㅣ45세 미혼 허경환의 결혼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올해 45세인 허경환은 이날 제작진과 '결혼' 토크를 나눴다. 결혼 생각은 있느냐는 물음에 "무조건 있다"고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그는 "근데 결혼식 하는 게 너무 힘들 것 같다. 식 준비하고 사람 모으고. 또 내가 얼마를 축의금 보낸지도 모르겠다. 이젠 그런 개념도 다 사라지고 조용히 가족들하고 하고 싶은 생각이 많다"고 털어놨다.



결혼식 로망 또한 "전혀 없다"고 밝힌 그는 "너무 지금 벌써부터 귀찮다"고 했다. 결혼식을 하지 않는 '노 웨딩'에 대해 허경환은 "와이프한테 죄송한 일이지 않나"라며 스몰웨딩을 생각 중이라고 했다.

만약 미래의 아내가 성대하게 하는 결혼식을 원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묻자 그는 "왜 성대하게 해야 하나. 자기쪽에서 올 사람 많으면 나도 꿀리진 않으니까 할 수 있는데 그것도 아닌데 성대하게 하고 싶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경환은 "조용히 잘 살면서 애 낳고 하는 연예인들 있다. 너무 부럽더라. 조용히 다 이루었구나 싶다"고 했다. 


4년 뒤인 2030년 안까지 결혼 할 수 있겠느냐는 물음에도 허경환은 "해야지. 2030년은 안 넘길 것"이라고 확고한 결혼 욕심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허경환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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