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공식 티저 페이지를 25일 오픈했다.
슈퍼캣이 개발 중인 '도깨비의세계'는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2.5D 하이브리드 그래픽을 앞세운 K-판타지 모바일 MMORPG다.
직업의 경계를 허문 자유로운 성장과 스킬 조합, 문파 중심의 협력 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페이지에서는 한국 전통 '문자도'를 모티브로 한 인트로 영상을 통해 게임의 세계관과 한국적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게임 캐릭터들이 활기차게 살아가는 축제의 모습을 담아 생동감 넘치는 세계를 소개한다. 함께 공개된 키비주얼에는 거대한 신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설화 속 존재들이 한데 어우러진 축제 장면이 담겼다.
'도깨비의세계'는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7월 사전등록을 시작하며, 8월에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3D 중세풍 MMORPG가 주류를 이루는 시장에서 한국적 감성을 전면에 내건 '도깨비의세계'가 차별화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