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 출연한 윌리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샘 해밍턴이 윌벤져스 형제의 다른 성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때려잡는 역대급 사춘기 초딩 윌벤져스 형제 (+연희동3층집,도플갱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서인영은 자신과 닮은 비주얼로 언급되는 벤틀리를 비롯해 샘 해밍턴, 윌리엄과 하루를 보냈다.
서인영은 윌리엄과 벤틀리를 위해 두 사람이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 레고 선물을 준비했다.
윌리엄은 선물을 본 후 손으로 입을 막으며 기쁨을 표했다.
"우와. 이것도 (볼래)"라며 벤틀리의 선물까지 확인한 윌리엄에게 서인영은 "어느 게 더 좋냐"고 물었다.
이에 윌리엄은 "이게 더 좋다"며 자신의 선물을 가리켰고, 서인영은 "그렇지"라며 만족을 표했다.
제작진은 "그게 더 비싼 거다"라고 덧붙였고, 샘 해밍턴은 "얘는 비싼 거 되게 좋아한다. 비싼 걸 제일 좋아한다"고 강조하며 "우리 집에서 별명이 돈 쓰는 벌레다"라고 이야기했다.
샘 해밍턴은 벤틀리를 보며 "저 친구(벤틀리)는 관심이 없다. 옷에도 관심 없고 다 관심 없는데 이 친구(윌리엄)는 쇼핑 같이 나가면. 와, 제일 비싼 거 (고른다)"고 이야기했다.
서인영은 "저도 어릴 때 그랬다"고 고백했고, 샘 해밍턴은 "그랬냐. 지금도 그러잖아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사진 = 개과천선 서인영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