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엔씨의 '리니지2M'이 중국 시장에서 출발부터 흥행 신호를 쐈다.
엔씨는 텐센트 게임즈와 함께 수집형 MMORPG '리니지2M'을 24일 오전 9시(한국 기준)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 현지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天堂2: 盟約)'이다.
리니지2M은 출시 직후 현지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12개 서버로 시작한 서비스는 24개 서버를 추가 증설해 현재 총 36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
중국 최대 게임사 텐센트를 퍼블리셔로 등에 업은 리니지2M이 세계 최대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어디까지 흥행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사진 = 엔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