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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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대세 맞네...태연이 부른 '만찬가' 뮤비 주인공 등장

기사입력 2026.06.25 09:57 / 기사수정 2026.06.25 09:57

이예진 기자
리센느
리센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태연이 일본 메가 히트곡 '만찬가'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대세'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뮤직비디오 티저에 등장해 몽환적인 서사를 완성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9일 오후 6시 태연이 가창한 ‘J-POP REMAKE’ 첫 번째 음원 ‘만찬가’ 리메이크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발매에 앞서 지난 24일 강남의 공식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강나미’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그룹 리센느(RESCENE)의 원이와 미나미가 주연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은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소녀와 그에게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또 다른 소녀의 서사를 몽환적인 분위기로 풀어냈다. 차갑고 고요한 공간에 홀로 머무는 소녀, 그리고 그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소녀의 모습이 짧은 장면 안에 담기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특히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는 서로 다른 감정을 지닌 두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미나미는 상처를 품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소녀를, 원이는 그런 소녀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인물을 연기하며 짧은 티저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여기에 태연 특유의 깊이 있는 보컬과 섬세한 감성이 더해져 원곡이 지닌 서정성과 애틋함을 어떻게 새롭게 재해석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태연과 차세대 K팝 유망주로 꼽히는 리센느가 일본 메가 히트곡 '만찬가'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J-POP REMAKE'는 국내 아티스트들이 일본 명곡을 각자의 색깔로 다시 풀어내는 프로젝트다. 첫 음원 '만찬가'를 시작으로 이후 다양한 리메이크 곡들이 순차 공개된다.


사진=리센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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