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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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20kg 빼고 손녀 육아 중…"회식도 마다하고 집으로" (조선의 사랑꾼)

기사입력 2026.06.15 23:19 / 기사수정 2026.06.15 23:19

윤재연 기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이 남다른 손녀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손녀를 보기 위해 회식도 마다하고, 운동까지 시작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15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손녀 사랑꾼 이용식이 출연했다. 

이날 이용식은 "20kg 빼셨다는 기사 봤다"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다이어트 하실 분들 육아하셔라. 육아하면 요요 전혀 없다"라며 20kg 감량과 함께 손녀 육아에 열중하고 있는 사실을 밝혔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이에 딸 이수민은 "할아버지가 하루 종일 집에서 앉을 시간이 없다. 너무 잘 놀아 주신다. 옛날 뽀식이지 않냐. 연륜이 살아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식은 급작스러운 육아 질문에도 능숙하게 답하며 손녀 사랑을 과시했다. 

원혁의 "이엘이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냐, 첫 번째 낮잠 시간은 언제냐, 분유량은 어떻게 되냐"라고 고난도 질문에도 이용식은 "7시, 10시, 250ml"라고 정확하게 답변해 감탄을 자아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황보라 역시 "진짜 이건 실제 키운다는 거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서 이용식은 "행사 끝나고 회식이 있어도 별 핑계 다 대고 집으로 간다"라며 손녀 사랑을 과시했다. 


그는 손녀를 안기 위해 운동까지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용식은 "체력을 단련해야 아기를 안을 수 있다더라. 운동 안 했으면 쟤(손녀) 못 안았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TV조선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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