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15:45
연예

스윙스, 기리보이와 한자리에…'저작인접권 매각' 갈등설 이후 미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11 12:03 / 기사수정 2026.06.11 12:03

이창규 기자
스윙스 SNS
스윙스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오랜만에 래퍼들과 함께 모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윙스는 지난 10일 "엄청 성장했다 얘들아 멋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윙스는 한 식당에서 한요한, 기리보이, 키드밀리, 세우와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기리보이의 모습이었다. 모자를 눌러 쓴 채 손으로 얼굴을 가리긴 했지만, 기리보이의 계정이 태그되어 있어 해당 인물이 기리보이라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갈등설이 있었던 두 사람이 화해를 하고 관계를 회복한 게 아닌가 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앞서 기리보이는 자신이 속해있던 저스트뮤직과 AP알케미를 둘러싸고 스윙스와 미묘한 갈등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4월 17일 기리보이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10년 넘게 쌓아온 내 커리어와 곡들이 하루아침에 팔리는 과정이 힘들었다"면서 저작인접권(실연자가 저작권 대신 가지는 권리) 매각 문제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만 스윙스에 대해서는 "지금은 별 생각이 없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면서 갈등을 확대할 의도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스윙스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리보이와 직접 통화를 하며 오해를 풀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인접권 문제에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서 기리보이에 대한 과도한 비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네티즌들은 "스윙스 진짜 대인배다", "기리보이도 모인 거 보니까 감동이 있네", "윙버지 감동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윙스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0억 원의 빚을 졌던 과거를 고백한 바 있다. 그는 "5~6년 전에 대출받아서 회사를 크게 키워보려고 빌렸다. 갚는 과정에서 진짜 미칠 뻔했다. 지금도 갚고 있고 올해 말까지 갚게 돼 있다"고 전했다.


사진= 스윙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