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배우 한혜진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는 "속전속결로 결혼을 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에 '"저희 진짜 친하냐고요?" 기성용 김강우, 드디어 밝혀진 두 남자의 진짜 관계'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배우 한혜진의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이 출연했다.

유튜브 '김강우' 캡쳐
기성용은 이날 처가댁 첫 방문 비하인드를 풀었다. 그는 "인사드리러 갔을 때 4월인가 그랬다. 그 때 강우 형도 있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강우와 장모님이 계셔 긴장했다던 기성용에 김강우는 "그 때가 만 24살일 때다. 얼마나 어렸겠냐"라고 호응했다.

유튜브 '김강우' 캡쳐
하지만 기성용은 바로 장모를 만난 뒤 7월에 결혼하겠다고 선언했고 "그 때 장모님 표정이 '얘 뭐지?' 이런 표정이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강우 역시 "장모님이 '이게 지금 꿈이야' 이런 느낌이셨을 거다. 너무 아끼던 막내딸이니까"라고 공감했다.

유튜브 '김강우' 캡쳐
둘은 속전속결 결혼을 진행했고 기성용은 이에 대해 "결혼은 그렇게 해야 되는 게 맞는 것 같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그는 "지금은 연상연하 너무 흔하다. 같이 지내면 나이차이를 잘 못 느끼겠다. 오히려 내가 이제 더 나이가 들어보이는 것 같다"라며 웃픈 웃음을 짓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강우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