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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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 피해 의혹' 23기 옥순, 31기 논란 보며 의미심장 "똑같구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28 11:52 / 기사수정 2026.05.28 11:52

조혜진 기자
'나솔사계' 23기 옥순
'나솔사계' 23기 옥순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는 솔로' 31기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따돌림 피해를 당했다는 의혹이 있었던 23기 옥순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23기 옥순(이하 가명)은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팔로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팔로워는 '지금 31기 나솔 보고 드는 생각은 뭘까'라고 물었다. 지난 27일 막을 내린 ENA·SBS Plus '나는 솔로' 31기에서는 순자를 두고 일부 출연자들이 뒷말을 나누는 모습으로 논란이 됐다.

지난해 ENA·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출연했던 23기 옥순 역시 방송 당시 따돌림 피해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종 선택 후 라이브 방송에서도 일부 출연자들이 그를 향해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다며 시청자들 사이 비판이 일었다.

이에 23기 옥순은 31기 시청 소감에 대해 "똑같구나. 그때 일은 다 잊고 잘 지내 보려고 했던 노력, 싸늘함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고 먼저 다가가고 모임도 나가보고 사진도 찍고 했지만 결국"이라고 글을 적었다.

또 그는 "누가 제가 행복하다고 했던가요. 시청자분들의 위로와 강님의 사랑으로 버티고 있는 것 뿐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내면이 단단한 31기 순자를 보며 23기 옥순이 생각났다는 팔로워의 말에 23기 옥순은 "'나솔' 애청자로서 라방도 봤다"며 "저는 단단해지지 않으면 무너질 것 같아서 단단한 척 했다"고 말했다.


한편, 23기 옥순은 1987년생으로, 10년간 개발자로 근무한 뒤 현재 IT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나솔사계'를 통해 만난 1984년생 회계사 미스터 강과 현실 커플로 발전해 결혼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또 그는 이날 결혼식을 묻는 질문에 "9월이다"라며 미스터 강과의 결혼에 대한 소식도 전했다.


사진=23기 옥순 계정, 촌장엔터테인먼트TV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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