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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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와 결별' 전 매니저, 의미심장 글 "수술 후 무너져, 뇌로 전이까지"

기사입력 2026.05.27 09:58 / 기사수정 2026.05.27 09:58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DB, 박명수 전 매니저 SNS
엑스포츠뉴스DB, 박명수 전 매니저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의 전 매니저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걱정을 안기고 있다. 

박명수 전 매니저로 잘 알려진 한경호 씨는 27일 개인 채널에 "폐암 수술하고 3년 만에 모든 게 무너졌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8개가 새로 발견 됐고 뇌로 전이. 이젠 더 나빠질 게 없나 보다. 어쩌라는 건지.. 나한테 죽으라고 계속 하나 보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글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설명하는 것인지, 가족의 건강 상태를 설명하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한경호 씨의 프로필에는 '병간호 하고 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한경호 씨는 박명수와 20년간 동행해왔으나 지난 4월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한경호 씨가 그간 박명수 출연 방송에 여러 번 모습을 드러내왔기에 이들의 결별에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한경호 씨와의 관계를 마무리지은 박명수는 쿠팡 자회사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한경호 씨 SNS, 웹예능 '할명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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