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부모님에게 손주를 안길 확률이 낮아서 유기견을 입양해드렸다고 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부모님의 유기견 입양 사실을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어머니가 차려준 밥상으로 식사를 하면서 최근 전현무가 유기견을 입양했다는 얘기를 했다.
기안84 어머니는 알콩이와 달콩이 입양을 도와준 선생님과 연락을 하다가 전현무 소식을 알게 됐다고 했다.
전현무는 "부모님이 적적해 하셔서 내가 결혼해서 손주 안기는 확률보다는 또 다른 식구 만들어드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에 입양을 생각 중이었다고 했다.
전현무는 유기견 입양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기안84가 유기견 입양을 하는 걸 보고 소개해달라고 물어봤다고 했다.
전현무는 녹화날을 기준으로 3일 전에 입양을 했다면서 지금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다고 전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