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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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명실상부 홈쇼핑의 제왕…1시간에 매출 44억·1년 누적 매출액 157억 (전현무계획3)[종합]

기사입력 2026.05.22 23:35 / 기사수정 2026.05.22 23:45

이창규 기자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홈쇼핑 매출의 제왕으로 거듭났다.

22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환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강릉의 빨간 맛을 찾아나섰다.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아니 근데 브라이언이 홈쇼핑 매출 제왕이라며?"라고 물었다.

브라이언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는 이제는 제가 1등"이라고 말했고, 이어 자막으로 그의 1년간 누적 매출액만 약 157억원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홈쇼핑계에 진출한 지 2년 만에 거둔 성과라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곽튜브는 "하루에 매출이 최고 얼마까지 나와봤냐"고 물었고, 브라이언은 "D사 청소기를 팔 때였는데, 1시간에 44억원이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브라이언이 파는 청소기 안 사고 싶어? 안 사고 싶냐고"라고 말했고, 환희는 웃으며 "그렇지"라고 반응했다.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그러면서 "저는 브라이언이 그거 잘할 줄 알았던 게, 옛날에도 집에 있는 자기가 쓰던 걸 잘 팔았다"고 말해 브라이언을 당황케 했다.


그는 "신형 휴대폰이 나올 때마다 모델을 바꾸는데, 그걸 애들한테 판다. 후배들한테 이전 휴대폰을 기가 막히게 팔더라. 나중에 보면 후배가 쓰고 있더라"고 목격담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브라이언은 "나는 사실 제품을 팔 때는 만약에 화장품이라고 하면 2주 동안 먼저 쓴다. 그 제품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 아닌가"라고 자신의 성공 비결을 전했다.

한편, 이날 브라이언과 환희는 과거 자신들을 둘러싼 불화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환희는 "옛날에 무대 가기 전에 브라이언이 좀 예민한 날이었다. 별것도 아닌 걸로 싸우고 차에서 말다툼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리고 그때는 혈기왕성할 때 아닌가. 너무 화가 나서 애꿎은 쓰레기통을 다 때려부수고 올라갔다. 그리고 올라갔는데 둘 다 아무렇지 않게 화음 넣고 너무 안 싸운 것처럼 둘이 올라가면 기계처럼 바로 무대를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무대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풀린다"고 덧붙였다.

사진=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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