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문원이 아내 신지의 영양제와 물까지 직접 챙기며 다정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서는 신지·문원 부부가 신혼 생활의 달달함을 과시했다.
이날 문원은 직접 신지의 영양제를 챙기며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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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은 "약 챙겨줄게, 먹자"라며 영양제를 찾아 나섰다. 여러 종류의 영양제를 찾은 문원은 "물 있냐"라고 질문하며 신지의 물까지 손수 챙겼다.
"미지근한 물로 먹읍시다"라는 문원에 신지는 "아니 그냥 물로 주셔라"라고 애교 있게 투정 부렸지만, 문원은 끄떡없었다.
그는 손가락을 느끼하게 휘저으며 "냉수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훨씬 낫다. 사람 몸이 원래 따뜻하니 훨씬 낫다"라고 미지근한 물을 고집했다.
이에 붐은 "나 차인표 씨 오랜만에 본다. 이게 신혼 때 나오네"라며 배우 차인표급으로 로맨틱한 문원에 농담했다.
문원은 영양제 껍질도 직접 까주는 달달함을 선보였다. 신지는 "내가 못 까게 하는구나. 한 번 손 베이니까"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신지를 극진히 챙기는 문원에, 붐은 "시청자 여러분, 신지 씨가 어디 아픈 게 아니다. 오해할 것 같다"라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