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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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만에 탈꼴찌 성공' 키움, 이젠 5연승 도전한다! 'LG전 극강 모습' 로젠버그 선발→안치홍 2루수 복귀 [잠실 라인업]

기사입력 2026.05.22 16:57 / 기사수정 2026.05.22 16:57



(엑스포츠뉴스 잠실, 양정웅 기자) 파죽의 4연승으로 탈꼴찌에 성공한 키움 히어로즈가 승리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 

키움은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상대전적은 키움이 1승 2패로 밀리고 있다. 지난달 3일 고척에서 열린 첫 3연전 1차전에서는 5-2로 이겼지만, 이후 2연패를 당했다. 다만 5일 경기에서는 5점 차로 뒤지던 9회말 4점을 몰아치며 LG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키움은 지난 17일 창원 NC 다이노스전부터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4할대 승률로 복귀한 동시에, NC를 밀어내고 18일 만에 탈꼴찌에 성공했다. 

이날 키움은 서건창(지명타자)~안치홍(2루수)~임병욱(우익수)~최주환(1루수)~이형종(좌익수)~김웅빈(3루수)~김건희(포수)~권혁빈(유격수)~박주홍(중견수)이 선발 라인업에 올랐다. 



최근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는 만큼, 라인업에 큰 폭의 변화는 주지 않았다. 전날 히라모토 긴지로(SSG 랜더스)를 상대로 이형종이 4번, 최주환이 5번 타자로 나왔는데, 두 선수가 타순을 맞바꿨다. 서건창이 지명타자로 나서면서 안치홍이 2루수로 복귀했고, 권혁빈이 유격수로 돌아왔다. 

선발투수는 케니 로젠버그가 등판한다. 지난해 키움에서 13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한 그는 올해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계약했으나, 비자가 늦게 발급되면서 지난 16일에야 1군 첫 등판을 기록했다. 


LG 상대로는 극강의 모습이었다. 로젠버그는 지난해 LG전 3경기에 등판, 1승 1패 평균자책점 2.00의 성적을 거뒀다. 18이닝 동안 22개의 삼진을 잡았고, 피안타율은 0.188이었다. 문보경에게 8타수 4안타로 약했으나, 현재 문보경은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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