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에픽세븐’의 세계에 더 이상 불사는 없다.
22일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이 신규 영웅 '이바나'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바나'는 5성 등급의 화염 속성 정령사 영웅이다. 이 영웅은 에피소드 6 파트 1 '종언의 만가'의 주요 등장 인물로, 세계관 속 '성야의 순교자 수녀회' 소속 수녀였으나 현재는 방랑 중이라는 설정을 지니고 있다.
이 영웅은 '불사(不死)' 효과를 지닌 적을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두 번째 스킬인 '안식의 빛'은 턴 시작 시 적 전체의 불사 효과를 해제한다. 불사 효과를 가진 적이 있다면 해당 턴 종료 시 아군 전체의 약화 효과를 모두 해제한다.
'이바나'는 이후 2턴 동안 피격 시 피해량의 50%를 감소시켜 주는 강화 효과인 '광휘'를 발생시킨 뒤 자신의 행동 게이지를 증가시킨다.
'이바나' 등장 기념 미로 찾기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다. 이 이벤트는 27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수녀 '이바나'가 미로 속으로 숨은 리안나와 루시엘라를 따라가는 와중에 정화한 몬스터의 수를 맞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지정된 양식에 맞춰 댓글을 남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시 '생명의 잎사귀' 2개를 받을 수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