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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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 CITY·T1, 아시아 클럽대항전 'FC 프로 마스터즈' 출격…총상금 15만 달러

기사입력 2026.05.22 17:28 / 기사수정 2026.05.22 17:2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국 대표 'FC 온라인' 강팀들이 아시아 클럽 최강을 향한 여정에 나선다.

22일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글로벌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 2026'에 한국 대표팀들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FC 프로 마스터즈 2026'은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등 4개국 대표 'FC 온라인' 선수들이 총상금 15만 달러와 랭킹 포인트를 두고 경쟁하는 클럽대항전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4개국의 국가별 대표팀이 2팀씩 출전하며, 한국 대표팀으로는 지난 4월 열린 '2026 FTB 스프링'에서 1, 2위를 기록한 GEN CITY와 T1이 출전한다.

특히, 'FTB' 우승 당시 GEN CITY 고원재 선수는 "작년 '마스터즈' 준우승의 아쉬움을 씻고 올해는 꼭 우승하려 한다"라며, "우승은 물론, 그 과정까지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박세영 코치는 "작년 결승전에서 졌기 때문에 해외에서 트로피를 드는 것이 목표이자 바람이다. 정리 잘해서 우승하겠다"라고 약속한 바 있다.



대회는 예선 그룹 스테이지와 본선 4강 플레이오프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먼저, 그룹 스테이지는 그룹 내 모든 팀이 서로 한 번씩 맞붙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치러진다.


그룹 스테이지에선 각 매치별로 3번 경기를 진행하며,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한 조별 2개 팀이 4강에 진출한다.

4강전은 5판 3선승제 싱글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그리고 대망의 결승전은 7판 4선승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대회에서 획득한 랭킹 포인트는 최상위 클럽대항전 'FC 프로 챔피언스 컵' 진출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FC 프로 챔피언스 컵'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총상금 30만 달러 규모로 열릴 예정으로, 장소는 추후 공개된다.

시청자 선물도 준비했다. 넥슨은 한국 대표팀 출전을 기념해 SOOP 채널 시청 이용자를 대상으로 보상을 제공하는 '드롭스 이벤트'를 운영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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