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3 02:15
연예

조혜련, 영화 촬영 중 노상방뇨 고백…"시체 연기하다 계곡에 해결" (비보티비)

기사입력 2026.05.22 14:57 / 기사수정 2026.05.22 14:57

명희숙 기자
조헤련
조헤련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영화 촬영 중 실수로 실례했던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수다 과열 주의보 연예계 최고 말 많은 언니들의 썰 대잔치 조혜련 x 김지선 x 김효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은이는 김지선의 고향이 고창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조혜련에게 “우리 거기서 ‘티라노의 발톱’ 찍지 않았냐”고 떠올렸다.

이에 조혜련은 “거기였다. 나 너무 추워서 ‘티라노의 발톱’ 찍다가 오줌 쌌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당시 상황에 대해 “정해진 배역이 없었다. 역할 구분 없이 부르면 갔다”며 “그날은 물이 흐르는 계곡에서 티라노에게 밟힌 시체로 누워 있는 장면이었다. 이거 끝나면 보내준다고 해서 혜련 언니랑 버티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금만 움직여도 NG였다. 그런데 언니가 ‘은이야 쉬 마려’라고 하더라. 그래서 조금만 참으라고 했다”며 “나중에 참을 만하냐고 물어보니까 혜련 언니가 ‘해결됐어’라고 하더라”고 전해 폭소를 안겼다.

조혜련은 “계곡에 그냥 보내줬다”며 “근데 그런 게 있다. 순간 쌀 때는 따뜻한데 그다음엔 엄청 춥다. 온기가 있다가 확 추워진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유튜브 '비보티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