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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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LEGACY"…'SWC2026', 대회의 역사 조명하는 공식 티저 공개

기사입력 2026.05.22 14:47 / 기사수정 2026.05.22 14:4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새 시대의 영광을 차지하고 역사를 새로 쓸 소환사는 누구인가.

22일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10회 차를 맞이한 'SWC'는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소환사(이용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컴투스는 본격적인 개막에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대회의 역사를 기념했다.

영상은 역대 우승자들의 플래카드가 걸린 명예의 전당을 조명하며 시작한다. 2017년 초대 챔피언 'TOMATO', 2018년 우승자 'BEAT.D' 등 역대 우승 선수들의 이름이 차례로 등장하며 대회의 역사를 돌아본다.

이와 함께 역대 대회의 중계 음성이 배경음으로 삽입됐다. 이어 올해 대회의 우승 트로피와 '묵룡', '세아라', '오케아노스', '연홍', '랙돌' 등 이번 대회의 상징 몬스터들이 차례로 등장한다.

영상 후반부에는 역대 챔피언들의 이름과 올해 슬로건인 "INTO THE LEGACY"가 등장한다. 이를 통해 올해 대회에 참가해 'SWC'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컴투스는 올해 'SWC2026'을 전 세계 이용자가 참여하는 행사로 기획하고 있으며, 앞서 룰 개편을 통해 관전 요소를 강화했다.

이번 대회 변화의 핵심은 새롭게 도입되는 '스택 밴(Stack Ban) 대전' 방식이다. 기존 'SWC 대전'은 세트마다 각 선수가 1마리의 사용 불가 몬스터를 지정하되 다음 세트에서는 동일한 몬스터를 다시 금지할 수 없었다.

반면, 스택 밴 대전은 한 번 프리 밴으로 지정한 몬스터를 해당 매치가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계속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한다. 첫 세트는 밴 없이 진행되며, 두 번째 세트부터 금지 몬스터가 누적돼 5전 3선승제 기준 풀 세트 접전 시 양 선수 합산 4~8개의 몬스터 사용이 제한된다.

7전 4선승제로 치러지는 월드 파이널 결승 경기 역시 1, 6, 7세트를 제외하고 동일한 밴 누적 룰이 적용된다.

대회는 오는 6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8월 말 지역 예선, 함부르크·토론토·방콕 지역 컵을 거쳐 대한민국 서울에서 월드 파이널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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