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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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복서 변신은 다음에..."'프로모터' 최종 고사" [공식]

기사입력 2026.05.21 14:05 / 기사수정 2026.05.21 14:05

이창규 기자
박지훈, 엑스포츠뉴스DB
박지훈,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차기작으로 유력하던 tvN '프로모터'의 출연을 최종적으로 고사했다.

21일 오후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박지훈이 '프로모터' 출연을 최종 고사한 게 맞다"고 전했다.

'프로모터'는 세계 최초 여성 프로모터와 노력형 복서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스포츠 드라마다. 세계 챔피언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 인물들의 성장과 갈등을 그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앞서 올해 초 박지훈이 남자 주인공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목받았다.

박지훈은 극중 WBC 라이트 플라이급 복서 장정구 역을 제안받은 바 있으며, 여성 프로모터 심영자 역으로는 이하늬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박지훈이 출연을 고사하면서 제작진은 새로운 배우를 찾아나서게 됐다.

한편, 박지훈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하면서 '단종 신드롬'을 불러왔다.

1687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국내 박스오피스 흥행 역대 2위의 기록을 세웠고, 현재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이자 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 역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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