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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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거리 140m' LG 박동원 드디어 터졌다!…48일 만에 홈런 '쾅' [인천 라이브]

기사입력 2026.05.15 20:50 / 기사수정 2026.05.15 20:50

20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 5회초 2사 3루 LG 박동원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20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 5회초 2사 3루 LG 박동원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LG 트윈스 주전 포수 박동원이 오랜만에 손맛을 봤다.

박동원은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4차전에서 6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박동원은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때렸다. 3회초 2사 1루에서도 안타를 생산하며 두 타석 만에 멀티히트를 생산했다.

홈런포까지 가동했다. LG가 3-1로 앞선 5회초 1사에서 SSG의 두 번째 선발 김도현의 5구 148km/h 직구를 잡아당겨 큼지막한 아치를 그렸다. 3월 28일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시즌 1호 홈런을 날린 뒤 48일 만에 홈런을 때려냈다. 비거리는 140m로 측정됐다.

박동원은 이날 경기 전까지 34경기 100타수 21안타 타율 0.210, 1홈런, 13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최근 10경기에서도 27타수 5안타 타율 0.185, 1타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활발한 공격력을 보이며 아쉬움을 만회했다.

한편 LG는 6회말 현재 SSG에 5-3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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