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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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임미숙에 환갑 선물로 6000만 원 수표 받아…스포츠카 계약" (원더풀라이프)

기사입력 2026.05.15 18:46 / 기사수정 2026.05.15 18:46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개그맨 김학래가 아내 임미숙의 통 크 면모를 알렸다.

14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희극인 김학래 7화 (회갑 선물로 6천만원을 선물한 아내!)'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이날 송승환은 김학래를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학래는 아내 임미숙을 언급하며 "몸집에 비해서 통이 크다"고 설명했다.

김학래는 "(임미숙이) 60살 생일 때 6천만 원짜리 수표를 끊어 갖고 왔다. '이거 가지고 가서 바로 계약해. 이건 내 회갑 선물이야' 하더라. 그래서 포르쉐를 타기 시작했다"고 아내 임미숙의 통 큰 생일 선물을 자랑했다.

김학래는 "그래서 스포츠카까지 쭉 타다가 자동차가 각자 있어서 70대에는 건너뛰었다"며 자신의 여러 스포츠카를 소개했다.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송승환은 "임미숙 씨랑 보면 전혀 성격이 다르실 것 같다. 되게 빠른 성격이시지 않냐"고 질문했고, 김학래는 "내가 참 배려심 같은 걸 많이 배웠다"며 임미숙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학래는 "우리는 기본적으로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 어렴풋이 계산해 보고 거기에 맞게 쓰지 않냐. 근데 아내는 '사! 지금 아니면 못 사' 한다"며 아내의 화끈한 성격을 자랑했다.

김학래는 "개그맨 협회에서 신년회를 하는데, 회장 3년 돼서 천만 원 정도 기부를 하려 했다. 그러니 아내가 '쪽팔리게 천만 원이 뭐냐'고 하면서 2천만 원을 보태 3천만 원을 기부하게 하더라"라며 기부에서도 통 큰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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