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오디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밴드 go!go!vanillas(고고바닐라즈)가 신곡 ‘Fallin'’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낸다.
지난 13일 go!go!vanillas(고고바닐라즈)는 신곡 ‘Fallin'(폴인)'을 발매한 데 이어 14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열기를 이어간다.
‘Fallin'’은 연애 중 겪는 갈등과 서툰 감정선을 통쾌하게 풀어낸 러브송.
밀어내려고 해도 끌리는 감정의 흔들림을 직설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녹여내 발매 이후 전 세계 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SHAKE(셰이크)’, ‘平安(평안)’, ‘Leyline(레이라인)’ 등 다양한 곡을 통해 go!go!vanillas와 꾸준히 협업해 온 이마하라 덴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하트 인형 옷을 입은 여성과 겪는 감정의 엇갈림을 통해 불완전한 사랑의 단면을 속도감 있게 담아냈으며, 위트 있는 영상미로 시각적 즐거움을 더했다.
go!go!vanillas의 글로벌 행보도 눈길을 끈다. go!go!vanillas는 오는 7월 10일 대만을 거쳐 12일 첫 아시아 투어인 ‘go!go!vanillas Asia Tour 2026’을 개최한다. 지난해 한국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치고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던 만큼, 이번에도 국내 팬들과 뜨겁게 소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go!go!vanillas는 오는 10월 일본 10개 도시에서 총 20회에 걸쳐 전국 투어 ‘우리들의 타이만 조토 투어’를 개최한다. 각 지역에서 이틀씩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단독 라이브와 게스트 합동 공연을 교차 구성해 go!go!vanillas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투어에 함께할 게스트 아티스트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특히 이번 아시아 투어와 일본 전국 투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고고바닐라즈가 팬들과의 교감을 확장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밴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관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은 글로벌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드러낼 전망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에이오디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