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LG 트윈스가 인천 원정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까.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4차전을 치른다.
LG는 23승16패(0.590)의 성적으로 3위에 올라 있다. 전날(14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9로 패배하면서 삼성에 2위를 내주고 3위로 내려왔다. 4위 SSG와의 격차는 1.5경기 차다.
LG는 전날과 다른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히라모토 긴지로를 상대하는 LG는 구본혁(3루수)~홍창기(중견수)~오스틴(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문정빈(1루수)~이재원(우익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비교했을 때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주중 3연전 기간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던 박해민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그러면서 구본혁이 1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된 내야수 문정빈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점도 눈길을 끈다. 내야수 김성진은 2군으로 내려갔다.
선발투수는 요니 치리노스다. 치리노스는 올 시즌 5경기 19⅔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7.32로 부침을 겪고 있다. 직전 등판이었던 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도 3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4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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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