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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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2026 플레이엑스포'서 PC·콘솔 타이틀 14종 출품 "시연 참여로 추억 만들길"

기사입력 2026.05.11 12:18 / 기사수정 2026.05.11 12:18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그라비티가 '2026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PC·콘솔 타이틀 14종을 출품하고, 방문객 대상 시연과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그라비티는 수도권 융복합 게임쇼 '2026 플레이엑스포(이하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엑스포’는 콘솔, 아케이드, PC, 모바일, 인디 게임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 게임쇼다. 올해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회사는 2023년부터 PC·콘솔 퍼블리싱 사업 'START with GRAVITY'를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과 2024년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게임들을 이용자들에게 소개했다.

그라비티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PC·콘솔 타이틀의 시연과 인지도 향상을 위해 올해도 행사 참가를 결정했다.



그라비티는 킨텍스 제1전시장 B2C관에 부스를 꾸리고 PC·콘솔 타이틀 총 14종을 출품한다.

주요 출품작으로 소울라이크 보스 러시 게임 '라이트 오디세이(LIGHT ODYSSEY)', 레이싱 게임 '달려라 헤베레케 EX(Hashire Hebereke EX)', 판타지 길드 접수 시뮬레이션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Galvatein: Adventurers' Guild)', 보드게임 'the Game of LIFE for Nintendo Switch' 등이 있다.


'라이트 오디세이'는 거상의 공격과 패턴에 맞서 전투를 펼치는 게임이며,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는 길드의 접수원이 되어 모험가의 퀘스트를 검토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달려라 헤베레케 EX'는 SUNSOFT의 하시레 헤베레케를 리메이크한 경주 게임이다. 'the Game of LIFE for Nintendo Switch'는 보드게임 'the Game of LIFE'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전반적인 게임의 방향이 변화하는 게임이다.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객은 게임 시연, 출품작 스팀 위시리스트 추가 이벤트 참여 시 활동마다 스티커 1개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수집해 경품 뽑기에 응모할 수 있다.

그라비티 박진온 사업 팀장은 "장르를 아우르는 총 14종의 PC·콘솔 타이틀을 통해 이용자분들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현장의 생생한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한다"라며, "그라비티 부스에 방문하셔서 게임들을 직접 시연하고, 이벤트에도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올해 그라비티는 중장기 사업 비전 ‘라그나로크 허브’ 실현을 위한 '라그나로크' IP 시너지 확장을 본격화한다. 동남아시아,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매출을 공고히 하고, 중국, 북중남미, 유럽 등 글로벌 지역에서의 영향력도 한층 넓힐 예정이다.

사진 = 그라비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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