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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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의료 사업 투자 고백…"번창할 운 들어와있다" 활짝 (귀묘한 이야기)

기사입력 2026.05.11 09:49 / 기사수정 2026.05.11 09:49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김원효가 새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9회에서는 '도리'를 주제로 개그맨 김원효, '미스트롯4' 출신 길려원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김원효는 '도리'라는 주제를 듣자 아버지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평소 꿈을 잘 꾸지 않는다. 그런데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셔서 너무 반가웠다. 살아계실 때 내 구두를 닦아주곤 하셨는데 나는 그런 적이 없다. 그런데 꿈에서도 또 아버지가 내 구두를 닦고 계신 거다"라고 꿈 이야기를 했다. 

이어 "속상한 마음에 짜증을 냈다. 그렇게 짜증을 내다가 꿈에서 깨어 버렸다. 죄송하다고 하려고 해도 아버지가 다시 꿈에 나타나셔야 하는 거 아니냐. 그게 너무 미쳐버리겠더라. 꿈에서 깨고 나서도 계속 울었다"라며 울컥해 눈길을 모았다.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이날 김원효는 사업운에 대해서도 묻는다. 김원효는 "의료 쪽에 투자한 게 있다. 그전에는 내가 직접 무언가 만들었는데 처음으로 투자를 한 것이다. 이 사업이 잘 될까"라며 궁금해한다. 

김원효를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올해는 기회가 왔다. 사업적으로도 번창할 수 있는 운기가 들어와 있다"라고 점사를 내놓는다.


하지만 이내 무속인은 "○○ ○○○을 조심해야 한다"라며 "걸러낼 걸 걸러내고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게 중요하다"라고 조언한다.

앞서 김원효는 "개그맨들이 만드는 유행어는 초상권이나 저작권이 없다. 가수는 노래라도 남는데, 나는 내 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사업을 시작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귀묘한 이야기2'는 11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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