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가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를 장식할 수 있을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4차전을 소화한다.
한화는 12승18패(0.400)으로 9위에 머무르는 중이다.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와 0.5경기 차에 불과해 5일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한화는 지난달 21~23일 잠실 LG 트윈스전, 24~26일 대전 NC 다이노스전에 이어 지난달 28~30일 대전 SSG 랜더스전, 5월 1~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까지 4연속 루징시리즈를 당했다. 지난달 18~19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2연승 이후 단 한 번도 연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올 시즌 KIA전 성적은 3패다. 지난달 10~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KIA와의 홈 3연전에서 스윕패를 당했다.
이의리를 상대하는 한화는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하주석(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3일 삼성전과 비교했을 때 1루수, 유격수, 2루수가 바뀌었다. 채은성, 심우준, 하주석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연, 이도윤, 황영묵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선발투수는 강건우다. 2007년생인 강건우는 한산초(일산서구리틀)-원당중-북일고를 거쳐 올해 2라운드 13순위로 한화에 입단했다. 지난달 1군에서 5경기 8이닝 평균자책점 4.50을 올렸다. 선발 등판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한화 이글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