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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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 굉장히 좋아해"…무속인 찾아 상담까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19 16:20

장인영 기자
최준희 SNS.
최준희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추가 성형 가능성을 언급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유튜브 채널 '준희'에는 '블라인드 테스트 지겨워서 본인 등판 하고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최준희는 무속인을 만나 "외모 정병(정신병)이 심해서 성형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앞으로 얼굴에 칼을 더 대도 괜찮냐"라며 궁금증을 터놨다.

이에 무속인은 "괜찮다"면서 "주변에서 자꾸 얼굴에 칼 그만 대라는 얘기가 있는 것 같은데, 나는 그만하라는 말이 시끄럽고 지겨울 거다. 해도 된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큰 수술만 하지마"라고 경고하며 "근데 본인은 큰 수술을 할 생각이 없다. (성형수술 자체는) 해도 된다"라고 전했다. 

최준희 채널 캡처.
최준희 채널 캡처.


무속인의 말에 최준희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었다.

앞서 최준희는 개인 SNS를 통해 추가 성형 계획을 언급한 바 있어, 이번 발언이 더욱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지난 17일 "앞으로 성형 계획 알려 달라"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몰라. 할 거 너무 많다. 한 번 살다가는 인생, 최고의 버전"이라고 답했다.

또한 "나 뭐 하고 싶은 건지 맞혀봐"라고 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자신의 얼굴에 그림을 남기며 앞트임을 추천하느냐는 물음에는 "전 이만큼 째고 싶다. 추천"이라고 권했다. 

그간 최준희는 각종 시술 및 성형 후기를 솔직하게 남기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준희 SNS.
최준희 SNS.


최준희 채널 캡처.
최준희 채널 캡처.


지난해에는 안면윤곽 대수술까지 진행했다.

당시 그는 얼굴에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이번 수술은 좀 무섭더라. 기분 탓일 수도 있는데 마취도 엄청 세게 들어갔다. 수술방을 무서워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무섭게 기억에 남았다"면서도 결과에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최준희는 지난달 11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바. 심지어 결혼식 2주 전에도 시술로 멍든 턱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같은 반복되는 성형 수술의 배경에는 최준희의 내면적 고민이 자리하고 있었다.

지난해 12월 KBS 2TV '개그콘서트'에 깜짝 출연한 그는 "하루 종일 성형 앱만 본다"며 "외모적인 자존감이 꾸미고, 살을 빼고, 스타일링을 해도 만족이 안 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최준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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